레몬물 효능에 대해 안내하겠습니다. 1년 전쯤부터 나는 매일 아침 레몬물 한 잔을 마시기 시작했다. 자연적인 혼합물은 소화기와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것에서부터 자연적인 클렌징까지 여러 가지로 건강에 장점이 많다. 신선한 레몬에는 칼륨, 비타민 B와 C, 칼슘, 마그네슘, 항산화제, 철분이 가득 차 있다.
여기 레몬물을 먹어야 하는 이유 몇 가지를 나열해보겠다.
1. 건강한 수분 공급 촉진
물은 건강과 에너지에 필수적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평범한 물의 맛을 좋아하지 않는다. 탱글탱글한 감귤류가 설탕의 칼로리를 더하지 않고 맛을 한 단계 끌어올리도록 물에 레몬 조각과 짜서 먹어 보라. 사실 레몬 몇 개 잘라 물병에 넣는 것으로 하루 종일 건강한 수분을 공급할 수 있답니다! 만약 레몬이 충분하지 않다면 신선한 민트나 신선한 바질도 생각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레몬의 맛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다른 종류의 감귤류들과 함께 라임, 만다린 오렌지 또는 핑크 자몽을 넣는 것도 좋다.
2. 비타민 C의 원천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타민 C를 대량으로 섭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오렌지를 먹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일 수도 있지만, 다른 선택사항들도 있다. 레몬은 기술적으로 감귤류 과일이기 때문에 비타민 C도 상당량 함유하고 있다. 레몬이 오렌지보다 더 많은 비타민 C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은 사실이다. 우리는 왜 비타민 C가 필요한가? 우선, 이것은 활성산소가 손상되지 않도록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제이다. 심혈관계 질환과 뇌졸중 위험을 줄이는 것은 물론 혈압을 낮추는 기능도 갖췄다.
3. 면역력 강화
레몬과 같이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된 음식의 또 다른 용도는 감기나 독감에 직면했을 때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능력이다. 즉, 레몬물을 매일 마시면 주변 사람들이 재채기를 하고 코를 훌쩍거릴 때에도 세균과 바이러스를 막아줄 것이다. 그리고 비타민 C의 증강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모든 종류의 세균과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일 뿐만 아니라 사무실을 돌아다니고 있는 감기도 예방할 수 있다. 국립보건원에 발표된 연구는 매일 레몬물을 마시는 것과 림프계의 효과를 증가시키는 것을 연관시킨다. 비타민C는 면역체계가 최고 비율로 작동하도록 돕는 데 필요하며, 아침에 물에 레몬을 조금 짜는 것이 사람의 몸에 비타민C의 상당 부분을 바로 흡수하도록 돕는 가장 좋은 자연적인 방법이다.
4. 염증 감소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만성적인 고통을 겪고 있다. 의학 전문가들은 염증을 감염, 독소 또는 부상에 대한 신체의 가장 오래된 방어 기제 중 하나로 꼽는다. 신체가 반응함에 따라 외상성 조직 내에서 과다한 유체, 백혈구, 요산, 혈액이 팽창하여 부종이 발생하고 만성 염증 상태(즉, 골다공증과 섬유근육통)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레몬은 관절의 요산을 감소시켜 만성적인 산성 축적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5. 항균 및 항바이러스 혜택
감기에 걸렸다고 느낄 때 차에 레몬을 짜넣을 수도 있다. 단지 엄마가 그랬기 때문이다. 독감과 감기 증상(즉, 인후염)을 완화하고 재발 방지를 하는 레몬의 엄청난 항균과 항바이러스 이점 때문에 그렇게 했다. 레몬의 향기는 뇌의 기능과 기분을 좋게 할 뿐만 아니라, 이 활력을 주는 작은 과일은 많은 항균 특성 덕분에 모든 종류의 플루스, 감기, 그리고 위장기관의 걱정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준다. 예를 들어, 레몬주스와 레몬 오일은 둘 다 곰팡이, 박테리아, 바이러스 감염의 유행을 감소시키는 것과 연관되어 있으며, 감기나 플루의 증상을 퇴치하고 줄이는 데 내부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6. 소화를 강화한다.
만약 소화불량 문제가 잦아서 힘들어하는 사람이라면, 매일 레몬물을 마시는 것이 내부의 균형을 제공할 수 있다.
7. 뇌 건강
레몬은 뇌와 신경 건강을 위해 전달해 주는 칼륨과 마그네슘이 첨가된 덕분에, 정신적으로 맑아지고 집중력이 향상된다.
레몬 향을 들이마시면 뇌의 기분 좋은 화학적 신경전달물질인 노레피네프린이 증가하여 에너지와 경각심을 크게 증가시켰을 뿐만 아니라 뇌기능, 정신경계, 집중력 등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킨다.
8. 이뇨작용
레몬이 소화관을 자연스럽게 씻어내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좋은 소식은 그들이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다; 레몬은 또한 박테리아 과성장 및 재발 UTI를 예방하고 신장, 방광 및/또는 요도의 박테리아 감염과 함께 오는 고통과 증상(열)을 완화시키는 천연 이뇨제로도 작용한다. 소변을 묽게 하고 박테리아를 몸 밖으로 씻어내기 위해 물을 더 많이 마시는 것 외에도, 레몬과 함께 물을 마시면 혈액과 요로의 PH를 변화시켜 박테리아의 추가 성장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반복되거나 만성 UTI가 발생하면 레몬수를 하루 식단의 일부로 만들어 소변 내 세균을 줄이고 세균이 요로 벽에 붙지 않도록 함으로써 요로 건강을 체크할 수 있다.
9. 암 예방
우리는 이미 레몬의 주요 이점 중 하나가 위산에 중화시켜 소화를 완화하고 염증을 예방한다는 것을 입증했다. 그러나 체산을 낮게 유지하는 것은 특정 종류의 암(산성 환경에서 자라는 경향이 있는)의 성장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 레몬, 특히 레몬 껍질에는 d-리모넨과 같은 테르펜이 풍부해 여러 형태의 암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항암효과를 활용하기 때문이다.
10. 구강 청결
레몬은 입과 잇몸의 고약한 박테리아를 없애주고 입과 잇몸을 상쾌하게 하는 자연스러운 방법이다. 구연산이 당신의 보호 치아의 에나멜을 닳게 하지 않도록 물에 레몬을 약간 짜는 것 만을 명심하라. 연구에 따르면, 소화 불량에서 유당 소화장애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입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고, 더 나쁜 것은 만성 구토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레몬즙이나 신선한 레몬 쐐기를 물컵에 짜넣은 것과 같은 자연적인 호흡 방향제는 입, 잇몸, 그리고 안에 남아 있는 고약한 박테리아의 이빨을 헹구어낼 수 있다. 레몬즙을 마신 후에 입안을 철저히 헹궈라. 산성 잔여물은 치아의 보호 에나멜을 닳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11. 빛나는 피부
노화방지제는 미용 제품, 특히 보습제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이는 조기 노화를 유발하는 과격한 손상을 예방하는 능력 때문이다. 다행히 레몬에는 필수 항산화제인 비타민C가 풍부해 주름과 잡티를 없애고 피부 탄력을 증진시킨다. 레몬에서 발견되는 천연 구연산이 죽은 피부 세포의 분출을 억제하는 것뿐만 아니라 신선한 엘라스틴과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 발견은 햇빛 화상, 여드름, 습진 치료에서부터 노화 방지, 주름 예방 자연 경이로움으로써의 레몬의 효과까지 레몬과 관련된 모든 종류의 문제를 치료하는 데 연결된다.
이상 레몬물 효능에 대해 포스팅하였다.